극단 나무- 로봇폐품
로봇의 팔은 가느라다란 담배꽁초도 주울 수 있도록 고안되어있다. 로봇들은 각자의 쓰레기들을 주워 쓰레기통에 버린다.
길을 가다 만나는 사람들과 여러 의사소통도 나눌 수 있다. 또한 관객과 기념 사진도 촬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포즈도 갖추고 있다.
40분 정도의 거리행진이 끝나면 로봇들은 한데 모여 스스로 충천 시간을 갖는다
등록일 : 2013-10-31조회 : 1307
극단 나무- 로봇폐품
등록일 : 2013-10-31조회 : 1307
장애인생활신문 주간 뉴스 2024년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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