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중국문화관광페스티벌
페스티벌 현장.
인천 아시안 게임을 관람하기 위해 인천을 찾는 이들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정한 인천관광주간과 중국 국경절을 맞이해
인천 중구에서 인천 중국 문화관광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공원인 자유공원과 국내 유일의 차이나타운이
입소문을 타고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자유공원과 차이나타운 일대에서는 다양한 무대공연과 거리공연이 마련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또 중국뿐만 아니라 아시아권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설치돼
아시아 문화 교류의 장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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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는 인천 중국 문화관광 페스티벌을 통해 한국과 중국 간의
지속적인 문화교류와 이를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천 중구뉴스 민진아입니다.
등록일 : 2015-01-14조회 : 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