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맛있는 한국문학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즐기는 모두에게 열린 문학관을 모토로 하는
한국근대문학관의 맛있는 한국문학 강좌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인기입니다.
인문학과 문학이 결합돼 있어 부담 없이 우리 근대문학을 즐길 수 있는
자리입니다.
특히 우리 근현대문학 속에 나타나는 음식과 요리, 맛이라는 것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살펴보는 강좌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습니다.
수강신청이 접수순 50명으로 제한돼 있어 수강신청이 어려울 정도로 유명한
한국근대문학관의 강좌 프로그램.
알차고 탄탄한 기획과 국내 최고의 강사진이 이끄는 다양한 강좌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습니다.
인천 중구뉴스 민진아입니다.
등록일 : 2015-01-14조회 : 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