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남구사랑캠페인] 양심까지 깨끗한 남구!
- 방송내용 -
쓰레기 상자를 아무렇지 않게 버리는 것은 기본!
사람들의 눈이 있다지만 버젓이 쓰레기를 가져다 두고,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고 무단으로 버리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지난 해 남구에서 적발된 쓰레기 무단투기는 하루 평균 6톤!
무단투기 쓰레기 처리비용 연간 1억 5천 5백 만 원!
무분별한 쓰레기 불법투기를 막기 위해 남구가 나섰습니다.
쓰레기 취약 지역에 그물망 설치!
보행자가 많은 장소에 CCTV로 단속 시행!
인체 감지를 통한 음성 경고판 설치!
분리배출 생활화 실현을 위한 생활폐기물 공동관리소 운영까지!
깨끗한 남구를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
바로 주민들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양심까지 깨끗한 남구!
바로 착한 사람이 잘 사는 남구의 시작입니다.
이 캠페인은 착한사람이 잘 사는 남구와 함께합니다.
등록일 : 2015-03-18조회 :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