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3회 제물포예술제 9일까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전시
제 33회 제물포예술제 9일까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전시
인천시민들과 오랜 세월 함께해온 ‘제물포예술제’가 7월 3일부터 9일까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로 33회를 맞는 ‘제물포예술제‘는 인천의 장르별 예술가들이 참가하는 대표적인 예술제인데요. 인천예총과 국악, 무용, 문인, 미술, 등 9개 협회가 함께 만들어내는 대규모 축제입니다.
인천의 사계와 인천을 소재로 한 작품을 소개해주는 사진전과 미술전은 지역예술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며 인천을 제대로 알리는 기회를 마련했는데요
영화전은 영화 제작에 필요한 기자재와 소품을 통해 영화를 쉽게 이해하고 시대별 포스터를 전시해 추억을 고찰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올해로 33주년을 맞이한 ‘제물포예술제’는 지역예술인들과 시민들의 즐거운 소통을 위해 매번 변화를 시도하여 더 풍성하고 알찬 ‘예술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그 아름다운 의지가 ‘인천예술’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인천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고 더불어 지역예술인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애정으로 인천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온통인천 뉴스 박선영입니다.
인천시민들과 오랜 세월 함께해온 ‘제물포예술제’가 7월 3일부터 9일까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로 33회를 맞는 ‘제물포예술제‘는 인천의 장르별 예술가들이 참가하는 대표적인 예술제인데요. 인천예총과 국악, 무용, 문인, 미술, 등 9개 협회가 함께 만들어내는 대규모 축제입니다.
인천의 사계와 인천을 소재로 한 작품을 소개해주는 사진전과 미술전은 지역예술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며 인천을 제대로 알리는 기회를 마련했는데요
영화전은 영화 제작에 필요한 기자재와 소품을 통해 영화를 쉽게 이해하고 시대별 포스터를 전시해 추억을 고찰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올해로 33주년을 맞이한 ‘제물포예술제’는 지역예술인들과 시민들의 즐거운 소통을 위해 매번 변화를 시도하여 더 풍성하고 알찬 ‘예술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그 아름다운 의지가 ‘인천예술’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인천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고 더불어 지역예술인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애정으로 인천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온통인천 뉴스 박선영입니다.
등록일 : 2015-07-06조회 :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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