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미래발전의원동력으로 만들겠습니다.
기금까지는 매립 주권은 없고, 환경민원과 갈등만 있었다. 2,500만 수도권 쓰레기가 모이고,폐기물 차량이 꼬리를 물고 오가고 악취가 나도 인천은 고통만 당하고 목소리를 내지 못했다. 매립면허권과 토지소유권이 없어 수도권매립지 운영에 관여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지난 20여 년 동안 환경피해와 지역낙후 등 희생에 대한 현실적이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대안이 없는 상황이었다.
앞으로는 인천시가 앞장서서 수도권매립지를 ‘애물단지’에서 ‘보물단지’로 만들겠다고 한다.
수도권매립지를 인천시 미래발전의 원동력으로 만든다고 합니다.
등록일 : 2015-11-25조회 : 7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