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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맛에 빠지다! 식품안전의 날 행사
인천시는 제15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13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식품제조·가공업체, 시민단체를 비롯해 식품안전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입상자 등 2,000여명이 참석했는데요. 매년 5월 14일인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안전사고 예방과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제정한 날입니다.
“인천, 맛에 빠지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을 시민들에게 공급하고자 인천지역 식품제조인들이 참여했는데요. 이들은 식품안전의식과 위생관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중·소식품제조업체 제품의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추진하며,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식품안전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은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식품 관련 종사자들은 식품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온통인천 뉴스 박수민입니다.
“인천, 맛에 빠지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을 시민들에게 공급하고자 인천지역 식품제조인들이 참여했는데요. 이들은 식품안전의식과 위생관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중·소식품제조업체 제품의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추진하며,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식품안전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은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식품 관련 종사자들은 식품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온통인천 뉴스 박수민입니다.
등록일 : 2016-05-20조회 :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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