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의 한계를 뛰어 넘는다! 리복 스파르탄 레이스
레이스는 약 5km의 거리, 15개 이상의 장애물로 구성된 스프린트 코스와 약 10km의 거리, 20개 이상의 장애물로 구성된 수퍼 코스 두 가지로 구성됐는데요. 주최 측은 올해, 송도의 넓고 평평한 지형을 적극 활용해 장애물의 위치와 구성력을 높였습니다.
리복의 채드 위트먼 상무는 “레이스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후원 사업을 통해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머드 통로를 지나고 불꽃을 뛰어넘은 참가자들은 패기 넘치는 도전을 쉬지 않으며 인천의 주말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온통인천 뉴스 박수민입니다.
등록일 : 2016-06-28조회 : 1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