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교로산장" 저-푸른 초원 속으로 피서여행
충청남도 당진시 대호만로 1890-30에 있는 “교로산장”은 일지 한준희 선생께서 13년여전 황무지나 다름없는 농지를 구입하여 가꾸고 다듬어 오늘에 이르렀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란 말이 있다. ‘교로산장의 농지’에선 선생께서 손수 씨뿌려 가꾸신 농작물이 다수확을 걷우게 되었다.
그러자 선생은 해마다 애써 땀흘려 수확하신 농작물 90% 이상을 전부 모 학교와 이웃들에게 나눔 실천을 하고 계신다.
등록일 : 2016-08-23조회 : 1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