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인천광역시 남구 1인미디어 공모전 수상작] 아버지란 이름으로
공모분야 : 가족애
수상등급 : 우수상
제 목 : 아버지란 이름으로
수상자 : 김원호
기획의도 : 다른 나라와는 달리 우리나라는 용접과 같은 기술자들을 3D 업종에서 일하는 노동자로 생각한다. 어렵고 힘든 일을 하지만 근로자의 대우를 제대로 못 받는 용접사. 그들도 가정이 있는 집의 가장이다. 가정, 돈, 가장으로써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며 그저 가족들을 위해, 자식의 미래를 위해 힘들게 돈을 벌며, 매사에 항상 밝은 모습을 보여주는 우리의 아버지들의 모습을 담아 보려고 한다.
작품설명 : 회사에 출근해 일을 하는 아버지, 묵묵히 일만 한다. 아버지는 쉬는 날에도 집에서 일을 한다. 그런 아버지의 모습을 바라보며 함께 살아온 어머니의 인터뷰 아버지에게 행복이란 무엇일까
등록일 : 2016-12-14조회 : 1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