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찾아가는 행복누리 음악회 성황리에 개최
이날 공연은 ‘하나 되어, 아리랑 고개위의 들장미’ 등 다양한 합창곡과 바리톤 함석헌(계양구립여성합창단 예술감독)의 ‘나는 고양이를 샀다네’ 독창 등으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계양구립여성합창단 함석헌 감동은 재치 있는 입담과 노래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계양구에서는 2017년 나솔채 양로원 등 다양한 복지 시설을 찾아가 행복누리 음악회를 개최하였으며, 앞으로도 공연을 희망하는 복지시설의 신청을 받아 매월 1회 이상씩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등록일 : 2017-07-26조회 : 1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