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5회 제2차 정례회_문화복지위원회
먼저 문화복지위원회 황흥구 위원장은 ‘2018년도 보건복지국 소관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해 사회복지종사자 선진지 견학을 30명에서 좀 더 늘리는 것은 어떨지 물었습니다.
조계자 위원은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먹는 물 안전성 조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는데, 인천에서 지하수가 부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은 적은 없는지 물었습니다.
공병건 위원은 ‘여성가족국 소관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한부모가정 저소득층 지원기준에 대해 물었습니다.
안영수 위원은 ‘2018년도 여성가족국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노인일자리를 희망하는 노인 전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일자리 예산이 충분히 편성된 것인지에 대해 물었습니다.
김경선 위원은 ‘인천복지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대해 복지재단 설립과 관련 완전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반대의견이 있는데, 출발이 중요한 만큼 이들의 목소리도 충분히 검토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강호 위원은 ‘인천광역시 영상산업 육성 지원사업 민간위탁 동의안’에 대해 인천은 영상산업을 육성하기에 좋은 환경이니 인천을 알리기 위한 보다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최용덕 위원은 ‘2018년도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해 문학산 랜드마크 타당성 용역과 관련하여 모든 시민이 접근하기 쉬운 곳에 랜드마크가 설치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문화복지위원회는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16건을 원안가결 하고, ‘2018년도 여성가족국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등 6건을 수정가결 했습니다. 또한 ‘2017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 인천문화재단 출연 동의안’에 대해 수정동의 했습니다.
등록일 : 2017-12-27조회 : 1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