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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꽃마루, 가을꽃의 여왕 코스모스 개장_[2019.8.4주]
계양구는 오는8월 24일부터 계양경기장 옆에 위치한 계양꽃마루에서 가을꽃의 여왕 코스모스 단지를 개장합니다.
꽃을 테마로 한 계양꽃마루는 계양구를 꽃이 피는 마루로 형상화한 대단지의 꽃밭으로서 봄꽃인 유채와 가을꽃 코스모스로 연 2회 개장하여 피로에 지친 도시민들이 즐겨 찾는 수도권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으로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곳입니다.
금년에는 가을 코스모스 감상을 위해 혼합코스모스와 황화코스모스 2종류 종자를 파종하였으나, 장기간 고온건조의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매일 200여 톤 가량의 물주기를 실시하여 코스모스의 정상생육을 유도하였으며, 모종 및 제초작업을 실시하여 보다 풍성한 코스모스단지를 조성하게 되었다.
또한 40여 종의 호박열매를 감상할 수 있는 호박터널(100m)과 흙길로 조성된 산책로(2km), 시골원두막, 말 조형물, 아치형 목교, 포토존등이 꽃들과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구 관계자는 ‘연간 15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계양꽃마루가 계양구민과 인천시민의 사랑을 받는 장소가 되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계양구 # 계양구청 # 계양구정 # 계양뉴스 # 구정뉴스 # 구청뉴스 # 이승주 # 계양구청뉴스 # 계양소식
꽃을 테마로 한 계양꽃마루는 계양구를 꽃이 피는 마루로 형상화한 대단지의 꽃밭으로서 봄꽃인 유채와 가을꽃 코스모스로 연 2회 개장하여 피로에 지친 도시민들이 즐겨 찾는 수도권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으로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곳입니다.
금년에는 가을 코스모스 감상을 위해 혼합코스모스와 황화코스모스 2종류 종자를 파종하였으나, 장기간 고온건조의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매일 200여 톤 가량의 물주기를 실시하여 코스모스의 정상생육을 유도하였으며, 모종 및 제초작업을 실시하여 보다 풍성한 코스모스단지를 조성하게 되었다.
또한 40여 종의 호박열매를 감상할 수 있는 호박터널(100m)과 흙길로 조성된 산책로(2km), 시골원두막, 말 조형물, 아치형 목교, 포토존등이 꽃들과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구 관계자는 ‘연간 15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계양꽃마루가 계양구민과 인천시민의 사랑을 받는 장소가 되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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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08-26조회 :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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