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며느리가 시부모에게 보낸 편지 내용과 그에 답하는 시어머니의 편지 이야기
그놈의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매주 토 일요일이면 산행을 떠나던지, 모임에 참석을 하는데 왜 갑자기 난데없이 찾아온 불청객 중국발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벌써 며칠째 방콕 신세다. 그러다 보니 답답해, 우는 주먹을 달랜다.
중국! 우리나라 6.25 한국전쟁때 북한편들어, 수백만명의 대한민국 국민을 사상케한 나쁜나라다. 그런데 그 나라가 이번에는 전 세계인을 불안에 떨게하는 코로나바이러스를 창궐하고있다. 너무 기막혀 할말을 잃었다.
그런데 이때다. 친구에게서 카톡이 왔다. 열어보니 기막힌 내용이다. 글을 읽고 웃어 넘겨야 할지 마음을 다잡아야 할지 몰라 한번, 두번, 세번을 읽는다. 그러다 보니 혼자 보기 아까워 카톡 내용을 영상으로 편집해 본다.
등록일 : 2020-02-08조회 : 2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