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제7기 박형우 계양구청장 취임 2주년_[2020.7.1주]
'역동적인 계양 희망찬 행복도시‘를 위하여 노력해온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 새로운 미래의 더 큰 도약을 위한 구정 미래비전 방향에 대해 밝혔습니다.
이번 기념식은 코로나19로 간부 공무원들만 참여하여 진행하였으며,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성숙한 구민의식과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생활방역 준수로 코로나19 상황을 잘 극복해 주시는 구민들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면서, ‘우리 계양구 모든 공직자는 구민들께서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박형우 구청장은 10년 전 민선 5기 구청장으로 처음 업무를 시작한 이후 ‘모든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 아래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치며 공약사항에 대하여 구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습니다.
그 결과 지난 5월에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진행한 ‘민선 제7기 전국 시?군?구청장 공약이행과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SA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어 박형우 구청장은 ‘올해에는 전국 최초 산성 전문 박물관인 계양산성박물관 개관과 계양산성이 국가사적으로 지정되는 경사가 있었으며, 새로운 미래 더 큰 도약을 위해 계속 발전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등록일 : 2020-07-07조회 : 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