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하우스
속담은 속담일뿐인게 코로나로 인해 친척도 이웃도 가까운 존재는 점점 없어지는 상황이다.
물론 거주공간이 다른 이웃들사이엔 왕래가 없는게 당연한 이치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같은 거주 공간을 공유하는 이웃이라면 어떨까?
같은 공간을 공유하는 이웃들이 살고 있는 '셰어 하우스' 우리하우스 지금 시작합니다.
'맘을 열어요 어서 그 어두운 성을 나와요 라푼젤 내가 당신 곁에 있을께요'
-라푼젤을 구하려는 플린 라이더의 대사
등록일 : 2021-09-30조회 : 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