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어린이민속박물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전시 공간이다.
전래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주제로 한
이야기 전시가 진행중인데 아이들이 푹 빠져있다.
전래 동화에 놀이 요소를 더해 아이들 교육에도 좋은 공간이다.
어린이 박물관은 놀이와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박물관으로 2016년 3월까지 계속된다.
입장료는 무료
매주 화요일 휴관
여름철 오후 6시 30분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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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4-08-01조회 : 2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