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영상위원회

:: 현장공감 

감독과 감독의 신포동 뒷골목 수다, 
<사라진 내일> 이지승 감독을 만나다!


올 초 인천에서 촬영한 영화 <사라진 내일>의 이지승 감독과 인천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권칠인 감독이 만나 신포동 마실을 다니며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눴습니다. 감독과 감독간의 대화, 그들이 나누는 인천, 그리고 영화 이야기.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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