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지난 손녀딸 부평공원 나들이
물 한 모금 과자 하나 먹고 나더니 공원에 비들기 따라 다니며 얼마나 좋아하던지요. 토끼풀꽃도 만지고 자연과 어우러지는 모습이 넘넘 대견하고 귀엽네요. 아마 그래서 손자 손녀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는 말이 나온것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여림아! 개구쟁이라도 좋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등록일 : 2015-06-25조회 : 1393
돌 지난 손녀딸 부평공원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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