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 마을극장「2013 주안미디어문화축제」
문학동 일대에는 1990년대 초부터 대규모 택지개발
사업이 시작되어 명가 주민들이 문학동에 정착하고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겪었던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2003년 여름날 대지명가 뒤편 시유지에 방치된 폐가에서
악취와 해충으로 주민들을 고통스럽게 하여 주민들은
폐가의 철거를 요구하였고 소유자는 그 요구를 묵인하면서
일어난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주민들은 스스로 무허가 건물과 마을 주변을 청소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등록일 : 2013-12-06조회 :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