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교동 마을극장「2013 주안미디어문화축제」
주민이 앵커가 되어 관교마을의 주요 시설들을
알리며, 4대악을 근절하기 위해 발벗고 나온
자율부녀방범대를 소개합니다.
청소년 선도를 위한 목적으로 밤의 순찰을 돌고
학교 폭력 캠페인을 추진하는 자율부녀방범대입니다.
2002년 발족 이후 꾸준한 활동을 실시하는
불철주야 노력하는 자율부녀방범대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또 어떤 뉴스를 소개하실지 궁금한대요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등록일 : 2013-12-06조회 : 2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