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讀)한 사람들'- 문화체육관광부 민병훈 국립중앙박물관 아시아부장
먼~ 이야기로 느껴지시나요?
여기 고고학 이야기가 쉽고 재미있게 풀어서 쓰여진 책이 있습니다.
'실크로드의 악마들'은 이번 여름 휴가를 맞아
국립중앙박물관 민병훈 아시아부장이 추천하는 책인데요.
중앙 아시아를 배경으로, 여러 국가 탐험대 간에 펼쳐지는 유물 발굴 쟁탈전!
글쓴이가 어째서 이들을 악마들이라고 부르게 되었는지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담겨있다고 합니다.
이번 휴가에 이 책 한권으로 중앙 아시아 유적지 탐방을 떠나보는 것은 어떠하신가요?
※ 이 영상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휴가철 독서" 를 독려하고자 제작한 영상입니다.
2013.07.25 문화체육관광부
등록일 : 2013-12-17조회 : 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