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양복점_카메라에 담긴 인천이야기1-2
이렇듯 양복은 한때 성공의 상징이었다.
그러나 80년대 중반이후 대량으로 생산되는 기성복과의 경쟁에 밀려
양복점들은 점점 사라지고 있다.
17살 때부터 시작해서 30년 넘게 지금도 맞춤양복을 만드는
양복 장인의 작업과정과 삶을 기록으로 남긴다.
기획 : 인천영상위원회
등록일 : 2014-05-29조회 :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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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정겹네요.. 사장님의 장인정신이 돋보이네요
정성훈
2014-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