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차(茶)문화 큰 잔치
세계 차 생산량으 90%를 아시아가 점유할 정도라고 하는데, 아시아 45개국 선수들이 참가하는 아시안게임에 잘 어울리는 문화행사'라고도 한다.
한국,중국,대만, 일본은 차를 단지 음료로서 마시는 것에 그치지 아니하고, 그 나라의 문화와 결합하여 심신을 달래주었고, 각종 의식으로 승화되어 왔는데, 한민족은 명절에 지내는 제사를 차례라고 할 정도로 차문화가 뿌리깊게 자리 잡고 있다고 한다.
등록일 : 2014-09-29조회 : 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