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47년 개천절 "단군대제"
단기 4347년 개천절을 맞이하여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 산1~150번지에 위치한 단군성전 서는 이 땅의 하늘이 처음 열린 날 “개천절대제”가 열렸다.
단군대제는 종교를 초월한 민족 전통제례 행사로 열려 각계 각층의 내빈과 주한 각국 대사관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으며 올해부터 개천절이 휴일로 제정되어 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천대제를 봉양했다.
또한 식전공연으로 “한강수예술단, 역사 어린이 합창단” 공연이 펼쳐저 대제에 참석한 많은 시민들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았다.
등록일 : 2014-10-03조회 : 1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