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G] 14.10.21 5인제축구
한국 vs 이란
빗속에서도 열심히 뛰는 선수들의 멋진 모습 함께 보시죠!
시각장애축구는 국내에서는 B1(전맹부)과 B2, B3(약시부)로 나뉘어 이루어지며 장애인올림픽대회 및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는 전맹부 경기만 채택되어 B1 선수만 (골키퍼 제외) 아이 패치와 안대를 착용하여 눈을 가린 채 경기에 임한다. 또한, 특별히 고안된 방울이 공에 삽입되어 있어 소리를 통해 공의 움직임을 판단한다. 일반적으로 풋살 규정이 비슷하게 적용되나, 시각장애축구에서는 파울을 누적 적용하는 룰이 있는데 이는 농구의 팀파울과 유사하다.
등록일 : 2014-10-22조회 : 1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