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전국제물포 사진대전 전시 및 시상식 열려
이 날 시상식에서 창작부분 '광부의 일상'을 담은 장기복씨가 '대상(인천광역시장상)'를 수상했다.
각 부분 수상자는 '우수상' 보도부분 '환상의 묘기' 의 이윤한씨, 환경부분 '먹이사냥'을 출품한 이인우씨가 수상했다.
특선엔 강해섭. 김재선. 김조숙. 박상희. 이규덕. 이우종. 이종석. 장경숙. 장영숙. 최복희 등 10명에게 수여됐다.
초대작가상엔 '흔적' 이란 작품을 출품한 박상조씨에게 수여됐다.
등록일 : 2014-11-03조회 : 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