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타 색소폰 교실, 용유동
저렴한 비용으로 음악적 재능을 키울 수 있는 기타, 색소폰 교실이 주민들에게 인기입니다.
용유동 주민자치센터의 기타, 색소폰 교실은 획일적인 악기를 위주로 한 음악 교실을 탈피해
쉽고 재미있게 악기를 배울 수 있습니다.
악기를 만져보지 못했던 초보들도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나갈 수 있어서
주민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단체로 배울 수 있어 경제적인 부담도 덜어집니다.
용유동 주민들은 연주로써 평소 접하기 힘든 악기를 배우며
소통과 화합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용유동 주민자치센터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회원들의 기초를 탄탄하게 쌓고
훌륭한 연주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 중구뉴스 민진아입니다.
등록일 : 2015-01-14조회 : 2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