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문화로 장터
인천문화재단은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문화로 장터를 열었습니다.
문화예술을 생활 속에서 누리기 힘든 사람들이
연간 10만원 한도 내에서 문화누리카드를 지원받고 있지만
보통 그 혜택자들은 어르신들 많아 카드 이용에 불편을
겪어 왔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함께 열린 이번 문화로 장터엔 인천의
기획공연단과 목공예, 서점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특히 시민들을 위해 30%에서 최대 70%까지 할인 행사도
진행됐습니다.
인천문화재단은 앞으로 문화로 장터를 통해 문화예술향상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 중구뉴스 민진아입니다.
등록일 : 2015-01-14조회 : 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