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심폐소생술 교육센터 운영
인천중부소방서가 심폐소생술 교육센터를 설치해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심폐소생술 교육센터에서는 응급구조사나 간호사 자격을 가진
소방대원이 직접 강사가 되어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합니다.
심장이 멈췄을 때 뇌가 산소 없이 버틸 수 있는 시간은 단 4분.
4분 안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경우 살아날 확률은 50%이지만
10분 뒤에 하면 확률이 0%로 떨어집니다.
심폐소생술 교육은 인천중부소방서로 직접 전화를 하거나
인천중부소방서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를 통해 받을 수 있습니다.
인천 중구뉴스 민진아입니다.
등록일 : 2015-01-23조회 :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