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 급식 위한 어린이급식관리 지원센터 개소
들어갔습니다.
인천 중구 내 영양사가 없는 100명 미만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급식시설에 체계적인 영양 관리와 위생관리를 비롯한
균형 잡힌 식단 지원이 본격적으로 이뤄집니다.
인천 중구는 전문 인력을 채용해 대상 어린이집의 식단 개발은 물론
식재료와 조리기구, 환경 안전관리 지도 등의 역할을
해나갈 방침입니다.
어린이의 건강을 책임질 급식 관리, 어린이 급식 관리 지원센터는
영양관리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체계적인 지원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 중구뉴스 민진아입니다.
등록일 : 2015-03-26조회 : 2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