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왕] 채널 영사 (CH.04)](/Upload/uploadBoardThumn/3.채널영사스틸3.jpg)
신필(神筆) 공재 김일명“양양 아이고 아리랑”1편
신필(神筆) 공재 김일명“아이고 아리랑”
설명: 공재 김일명 선생은 신필의 경지로 이미 국내외 언론에 알려지신 분이다. 50여미터 화선지에 빗자루처럼 큰 붓으로 서서 일필휘지로 글을 쓰는 신필 기인 이다.
기자는 2015 여름 휴가를 맞아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아이고 고개” 인근 산속에 거처하고 계신 공재 선생 자택을 방문 하였다.
드넓은 대자연속에 사람과 자연이 하나되어 집에 기르는 닭, 오리 수십마리가 강아지처럼 사람을 졸졸 따라 다니고 선생께서 서예 작품을 쓸때는 가축들이 다 모여 붓글씨 쓰는 선생의 모습을 지켜볼 정도다.
우스게 소리로 서당 닭, 오리 3년에 붓글씨 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선생을 예방하고 돌아오는데 50여마리의 닭과 오리떼가 우리 일행을 “아이고 고개”까지 배웅을 해주고 돌아 갈 정도였다.
설명: 공재 김일명 선생은 신필의 경지로 이미 국내외 언론에 알려지신 분이다. 50여미터 화선지에 빗자루처럼 큰 붓으로 서서 일필휘지로 글을 쓰는 신필 기인 이다.
기자는 2015 여름 휴가를 맞아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아이고 고개” 인근 산속에 거처하고 계신 공재 선생 자택을 방문 하였다.
드넓은 대자연속에 사람과 자연이 하나되어 집에 기르는 닭, 오리 수십마리가 강아지처럼 사람을 졸졸 따라 다니고 선생께서 서예 작품을 쓸때는 가축들이 다 모여 붓글씨 쓰는 선생의 모습을 지켜볼 정도다.
우스게 소리로 서당 닭, 오리 3년에 붓글씨 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선생을 예방하고 돌아오는데 50여마리의 닭과 오리떼가 우리 일행을 “아이고 고개”까지 배웅을 해주고 돌아 갈 정도였다.
등록일 : 2015-07-23조회 : 1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