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기행 삶 7회 "쿠키엄마 민혜경 삶을 노래하다"
한번쯤 내삶이 내가족이 걱정되어 점쟁이로 불리우는 무당을 찾아가본
사람들이 많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평범한 삶이 아닌 그들을보며 무섭다. 귀신이다. 미신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옛 선조부터 내려오던 전통신앙이였습니다.
마을의 평안을 빌어주고 대신쌀을 받아 생계를 유지하는..
한국의 전통신앙에는 미신이란 말은 없다고합니다.
좋은 귀신이든 나쁜귀신이든 배불려 먹여 보내는것이 우리 전통신앙의
특징이라고합니다.
현시대 무속신앙의 맥을 이어오는 무속인들을 만나 제작된 그들만의
이야기입니다.
ETN으로 방영되어 보신분들도 많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영상제작 이노애드(www.inoad.co.kr)
등록일 : 2015-08-14조회 :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