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12월 넷째 주, 타임라인뉴스
산타원정대 선물 전달식 열려
21일 시청 중앙홀에서 ‘산타원정대 선물 전달식’이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시작된 ‘산타클로스 추천 릴레이’의 결실인데요. 지금까지 약 500여명의 인천지역 산타가 탄생했고 선물비 후원금으로 7천6백만원이 모금돼 인천지역 저소득가정 아동 760여 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구입하는데 쓰였습니다.
인천시와 요코하마시 합동 ‘런치콘서트’
18일 시청 중앙홀에서 인천시와 일본 요코하마시 공무원 합창단의 합동 런치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인천시 직원 합창동호회인 ‘코러스판타지’와 일본 요코하마시 직원 합창단 ‘뽀꼬 아 뽀꼬’는 이번 공연을 위해 수개월 전부터 각각 한국어와 일본어로 된 악보를 서로 교환하고 상대 언어로 연습해 왔는데요. 또한, 이메일과 전화로 의견을 주고받고 음원을 교환하는 등 바쁜 시간을 쪼개 어려운 상황에서도 준비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제25회 산업평화대상 시상식 개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5회 산업평화대상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산업평화대상에서는 인천시 노사민정협의회 의결을 거쳐 단체부문 노동조합 1개 단체, 기업체 2개 단체, 개인부문 근로자3명 등 총 3개 단체와 6명의 개인이 수상에 영예를 안았습니다.
21일 시청 중앙홀에서 ‘산타원정대 선물 전달식’이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시작된 ‘산타클로스 추천 릴레이’의 결실인데요. 지금까지 약 500여명의 인천지역 산타가 탄생했고 선물비 후원금으로 7천6백만원이 모금돼 인천지역 저소득가정 아동 760여 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구입하는데 쓰였습니다.
인천시와 요코하마시 합동 ‘런치콘서트’
18일 시청 중앙홀에서 인천시와 일본 요코하마시 공무원 합창단의 합동 런치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인천시 직원 합창동호회인 ‘코러스판타지’와 일본 요코하마시 직원 합창단 ‘뽀꼬 아 뽀꼬’는 이번 공연을 위해 수개월 전부터 각각 한국어와 일본어로 된 악보를 서로 교환하고 상대 언어로 연습해 왔는데요. 또한, 이메일과 전화로 의견을 주고받고 음원을 교환하는 등 바쁜 시간을 쪼개 어려운 상황에서도 준비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제25회 산업평화대상 시상식 개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5회 산업평화대상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산업평화대상에서는 인천시 노사민정협의회 의결을 거쳐 단체부문 노동조합 1개 단체, 기업체 2개 단체, 개인부문 근로자3명 등 총 3개 단체와 6명의 개인이 수상에 영예를 안았습니다.
등록일 : 2015-12-24조회 :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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