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일기 03화] 완벽한 퇴사](/Upload/uploadBoardThumn/03_완벽한 퇴사 copy.png)
2016년 제44회 어버이날 기념식 및 경로행사 개최
5월 8일이 어버이날이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연휴 보낸 분들 많으셨을 텐데요.
그래서 더 뜻 깊었던 것 같습니다.
계양구는 지난 5월 4일 계양구청 대강당에서 제44회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관내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어버이날 기념식과 경로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날 기념식은 계양구노인복지관과 노인문화센터 회원들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관내 500여 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유공자 표창 및 기념인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식후에는 전문 공연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졌습니다.
박형우 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서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 계양에서 효와 공경의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겠다”며 “부모님과 여러 어르신들의 땀과 노력으로 만들어주신 오늘의 발전과 풍요 속에서, 자칫 어르신들이 소외되고 단절된 여생을 보내시지 않도록, 살기 좋은 고장으로 ‘일진월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더 뜻 깊었던 것 같습니다.
계양구는 지난 5월 4일 계양구청 대강당에서 제44회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관내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어버이날 기념식과 경로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날 기념식은 계양구노인복지관과 노인문화센터 회원들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관내 500여 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유공자 표창 및 기념인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식후에는 전문 공연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졌습니다.
박형우 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서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 계양에서 효와 공경의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겠다”며 “부모님과 여러 어르신들의 땀과 노력으로 만들어주신 오늘의 발전과 풍요 속에서, 자칫 어르신들이 소외되고 단절된 여생을 보내시지 않도록, 살기 좋은 고장으로 ‘일진월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등록일 : 2016-05-16조회 : 2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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