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인천대표 출정식
인천테크노파크 6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출정식에 참석한 박윤배 원장은 "인천을 대표하는 선수들인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둬 인천의 위상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는 아마추어 e스포츠 유망주를 발굴하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개최되었으며, 8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8월 13일 서울상암동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개막하여 15일까지 사흘간 개최를 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 '카드라이더', '하스스톤' 등 종목을 개최한다.정식 3개 종목 우승자들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이 주어지고, 종합우승을 달성한 지자체는 우승 트로피와 대통령상을 받는다.
등록일 : 2016-08-09조회 :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