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인천시대, 여성 300인의 생생토크
이날 유정복 시장과 수강생들은 ‘시민이 행복한 인천’에 관한 시정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평소 수강생들이 시장에게 궁금해 하는 사항을 질문하고 듣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이었습니다.
유정복 시장은 수강생들에게 300만 인천시대에 시민행복을 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현장에서 직접 전달했는데요. 시민들에게 인구 300만이 갖는 의미를 제대로 알릴 수 있었습니다.
이현애 여성복지관장은 “인천 인구 300만 시대를 앞둔 중요한 시점에서 축하 릴레이를 계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으로도 유정복 인천시장과 인천 시민이 함께하는 격의 없는 소통의 자리가 많아지기를 기대합니다.
온통인천 뉴스 박수민입니다.
등록일 : 2016-09-12조회 : 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