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남구사랑 한중문화교류 홍보
한중 양국이 오랜 기간을 거쳐 형성한 역사적, 문화적 친근함으로 어느 새 24주년을 기록한 한중수교! 한중 양국은 가까운 이웃으로 2천여 년 간 우호교류와 상부상조하면서 동양문명과 세계 문명의 다양성에 기여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우호성을 바탕으로 인천 남구는 한국과 중국, 인류공동의 소중한 문화자산을 결합 한 한중 문화교류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인천광역시 남구는 남구의 관광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해외 관광객 유치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그 결과, 지난 4월 14일부터 6월 1일까지! 중국 산둥성 랴오청시 전통 문화교류단을 비롯해 전통문화협회, 치파오협회, 톈진·허베이 향허무술협회, 칠색석양협회 등 7차례에 걸쳐 700여 명의 중국 방문단이 방문했습니다.
이렇게 인천 남구를 찾은 중국 방문단들은 한국에 와서 중국의 전통적인문화를 선보이고, 한중 문화교류의 장을 통해 본인들의 전통과 문화를 교류할 수 있습니다.
인천 남구에서는 그들의 문화에 보답하기 위해 우리나라에서 창시되어 세계화 된 국제공인스포츠인 태권도를 배울 수 있는 기회 마련! 현재 태권도를 수련 중인 중국인은 1억여 명에 이를 정도로 태권도에 대한 중국의 관심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인천 남구에서는 그들의 문화에 보답하기 위해 우리나라에서 창시되어 세계화 된 국제공인스포츠인 태권도를 배울 수 있는 기회 마련! 현재 태권도를 수련 중인 중국인은 1억여 명에 이를 정도로 태권도에 대한 중국의 관심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밖에 전통의 맛을 자랑하는 한국 고유의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는 등
비록 나라와 언어는 다르지만 각 국의 공연과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문화교류를 이어나감으로써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처럼 인천광역시 남구에 오시면 지속적으로 다양한 문화교류를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공연을 개최할 수 있는 공연실을 대여! 주변 관광 인프라를 소개해줌으로써 행사기획에서 공연마무리까지 보다 효율성 있게 한중문화교류를 성사시킬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습니다.
서로의 우수한 문화를 상호 교류하고 합작할 수 있는 데는 바로 우리의 마음이 있습니다. 중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면서 두 국가의 문화 교류 장을 성공적으로 열어가고 있는 인천광역시 남구! 인천광역시 남구에 오시면 상호적인 한류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등록일 : 2016-10-19조회 : 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