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TV 뉴스]4월 밴드데이 쏜애플 공연 개최
최고의 티켓파워를 자랑하는 데뷔 7년차 4인조 밴드 '쏜애플'이 4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중구문화회관에서 인천 관객들과 만났습니다.
중구문화회관에서는 문화가 있는 날 특별 시즌 기획으로 '중구문화회관 밴드데이'를 준비했는데요. 4월 '쏜애플'을 시작으로 5월 '소란', 6월 '잔나비' 까지 각각 개성있는 사운드를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중구문화회관 밴드데이 첫 번째 주자 '쏜애플'은 현재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는 윤성현, 베이스의 심재현 등 총 4명으로 구성돼 있는데요. 2010년 발매한 첫 앨범'난 자꾸 말을 더듬고 잠드는 법도 잊었네'는 두 차례 절판 돼 화제가 됐습니다.
밴드데이 공연 관람료는 정가 15,000원이며 문화회관 홈페이지 회원은 특별히 10,000원에 예매가 가능한데요.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와 엔티켓에서 진행중이며 공연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중구 문화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됩니다.
인천중구TV 뉴스 이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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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05-04조회 :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