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의 모든 길 '올 웨이즈 인천'으로 통했다
올해 처음 시작된 인천캐릭터페스티벌이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열렸습니다.
이번 캐릭터 페스티벌은 인천 지역의 지자체와 기업들이 참여하여 자신들의 캐릭터를 홍보함으로써 캐릭터 산업의 활성화와 관광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는데요. 캐릭터 전시와 기념품홍보, 캐릭터 그림, 만화그리기 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됐습니다.
다양한 체험 부스 중 수십 가지의 가상현실 영상 콘텐츠를 헤드셋을 이용해 간편히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가장 인기가 많았는데요. 롤러코스터와 패러글라이딩 등 다양한 영상을 체험하기 위한 아이들로 북새통 이루기도 했습니다.
축제를 찾은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은 인천지역 지방자치단체를 대표하는 캐릭터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함께 어울리며 추억을 남겼습니다.
인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많은 국내ㆍ외 관광객이 인천을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체계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인천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기여했길 기대합니다.
온통인천 뉴스 오은지입니다.
이번 캐릭터 페스티벌은 인천 지역의 지자체와 기업들이 참여하여 자신들의 캐릭터를 홍보함으로써 캐릭터 산업의 활성화와 관광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는데요. 캐릭터 전시와 기념품홍보, 캐릭터 그림, 만화그리기 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됐습니다.
다양한 체험 부스 중 수십 가지의 가상현실 영상 콘텐츠를 헤드셋을 이용해 간편히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가장 인기가 많았는데요. 롤러코스터와 패러글라이딩 등 다양한 영상을 체험하기 위한 아이들로 북새통 이루기도 했습니다.
축제를 찾은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은 인천지역 지방자치단체를 대표하는 캐릭터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함께 어울리며 추억을 남겼습니다.
인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많은 국내ㆍ외 관광객이 인천을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체계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인천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기여했길 기대합니다.
온통인천 뉴스 오은지입니다.
등록일 : 2017-10-25조회 : 1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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