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옛 자취를 찾아 인천둘레길 13~15 코스 20km 걸으며 힐링을...
인천 중구와 동구 일대는 개항 이후 인천의 중심지로서 수많은 근대 문물과 사람들이 오고갔던 곳이다. 그런데 개발의 손길이 다른 지역으로 옮겨가면서 번성했던 도시의 모습은 점차 사라져가고 있다. 영화로웠던 근대 인천의 옛 모습은 간직해야 할 인천의 자산입니다. 이를 기억하고자 원도심을 가로지르는 인천 둘레길이 만들어졌다
▶ 트레킹 일시 : 2020년 5월 14일 목요일
▶ 트레킹 코스 : 인천둘레길 12코스(성창포길), 13코스(월미도), 14코스(부두길)
▶ 트레킹 코스 : 동인천역 → 배다리사거리 → 답동성당 → 신포시장 → 자유공원 → 삼국지벽화거리 → 차이나타운 공화춘 → 자유공원 → 차이나타운 공화춘 → 인천역 → 대한제분(월미도입구 교차로) → 월미공원안내소 → 돈내삼거리 → 월미문화의거리 → 월미공원안내소 → 대한제분(월미도입구 교차로) → 북성포구 → 화도진공원 → 만석부두 → 화수부두 → 동인천역
#인천둘레길 #
등록일 : 2020-05-15조회 : 2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