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왕] 사부작 제주도](http://media.incheonntv.com/MP_Media/MP_Media/sic1/thumbnail3/08db4b9a-c3d2-4bb5-95f0-9a50f7d25dc2.mp4/1.jpg)
산딸나무(Kousa Dogwood) 꽃 피는 부평공원
나는 매일 새벽 5시면 부평공원 둘레길 10키로 (14,500보)걷기를 한다. 그렇게 1.5km 부평공원 3바퀴 정도돌면 "부평공원의 새벽을 여는 사람들"이 흥겨운 음악에 마춰 (80~100명) 에어로빅 체조를 한다. 그런데 요 며칠전 발생한 인천과 부쳔지역에 번성한 코로나 발병 사태로 에어로빅 체조도 중지되어 못한다.
하지만 공원둘레길을 걷는 시민들의 발길은 변함없이 지속되고 있다. 그런데 내가 주로 이용하는 걷기 코스에는 해마다 이맘때면, 두 그루의 산딸나무가 서로 시기라도 하듯 새~하얀 네잎달린 꽃을 피워 자태를 뽑낸다. 그 풍경이 아름다워 폰으로 사진을 찍어 부평공원 산딸나무 꽃 풍경과 산딸나무 이야기를 아래에 소개 한다.
#부평공원 # 산딸나무 # 층층나무 # 야광나무 #
하지만 공원둘레길을 걷는 시민들의 발길은 변함없이 지속되고 있다. 그런데 내가 주로 이용하는 걷기 코스에는 해마다 이맘때면, 두 그루의 산딸나무가 서로 시기라도 하듯 새~하얀 네잎달린 꽃을 피워 자태를 뽑낸다. 그 풍경이 아름다워 폰으로 사진을 찍어 부평공원 산딸나무 꽃 풍경과 산딸나무 이야기를 아래에 소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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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0-06-01조회 : 2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