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뉴스] 인천 중구에 박물관이 살아있다](/Upload/uploadBoardThumn/20170206_인천 중구에 박물관이 살아있다_웹용.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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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인천지역회의 [동영상]](http://media.incheonntv.com/MP_Media/MP_Media/sic1/thumbnail3/552bc8d2-61fe-4caa-97ac-dc2b42e03d7c.avi/4.jpg)
[영상왕]부기맨
시놉시스(Synopsis)
깊은 숲속으로 캠핑을 온 소년과 소녀의 주변에서 일어난 수상한 낌새. 이 숲에 그들 외의 무언가가 있다, 두려움에 무턱대고 달리기 시작하는 소년과 소녀의 운명은?
기획의도(Purpose of production)
우리의 주변에는 수많은 미신들이 있다. 귀신 얘기를 하면 귀신이 온다, 잘 때 머리를 창문 쪽으로 두면 안된다 등등.. 우리는 귀신과 미신을 무서워하지만, 정작 그것들은 모두 인간이 만들어낸 허상이고,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인간이다. 눈 앞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무서워하던 소년과 소녀의 정체가 요괴임을 보여줌으로써, 그러한 우리의 어쩌면 모순적인 면을 표현해보고 싶었다.
깊은 숲속으로 캠핑을 온 소년과 소녀의 주변에서 일어난 수상한 낌새. 이 숲에 그들 외의 무언가가 있다, 두려움에 무턱대고 달리기 시작하는 소년과 소녀의 운명은?
기획의도(Purpose of production)
우리의 주변에는 수많은 미신들이 있다. 귀신 얘기를 하면 귀신이 온다, 잘 때 머리를 창문 쪽으로 두면 안된다 등등.. 우리는 귀신과 미신을 무서워하지만, 정작 그것들은 모두 인간이 만들어낸 허상이고,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인간이다. 눈 앞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무서워하던 소년과 소녀의 정체가 요괴임을 보여줌으로써, 그러한 우리의 어쩌면 모순적인 면을 표현해보고 싶었다.
등록일 : 2020-07-20조회 : 1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