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군대가기 전날...
20년 동안 길렀던 머리를 자르는데 내마음이 아파서 동영상을 찍어보았다.
아들은 웃고 있지만 속이 얼마나 쓰릴까나...^^
추억 하나 만들어 줄까 싶어서 동영상으로 남겨본다,,,
등록일 : 2014-06-24조회 : 1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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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미 자랑하는 훌륭한 아드님 머리 삭발하는 모습 담으신 엄니 맘 아들맘 이해 합니다. 아드님 씩씩하게 군무 마치고 전역할것 입니다. 좋은 영상 감동 입니다.
윤도균
201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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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정성스런 영상이네요^^
최현경
2014-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