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해송과 깨끗한 백사장이 있는 실미해수욕장
100여년씩 된 아름드리 소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고
굴과 조개껍데기가 하얗고 넓게 깔려져 있는 해안
푸른 숲과 드넓은 바다에서 느낄 수 있는 정취
고요하고 한적한 해변가
그 속에서 즐기는 소박한 휴식
하루 2번 바닷길이 열리면
가슴 아픈 역사를 안고 있는 작은 섬 실미도를 직접 만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수많은 발길로 밝은 모습을 찾은 곳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한 오토 캠핑장
소나무 그늘 아래서 즐기는 오붓한 시간
꿈과 낭만이 있는 사계절 휴양지
자연이 아름다운 해변, 실미 해수욕장으로 오세요~
등록일 : 2014-07-18조회 :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