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는 다행(다가가는 행정)이다
동... 은 다 달라도
구... 민이 하나 되는
우리는 남동구입니다.
더 이상 뻔~한 행정은 없다~!!
뻔한 행정이 아닌 편!한 행정을 추구하는 남동구
그래서~ 시작된 남동구의 다가가는 행정~!
남동구는 다행이다
남동구의 다가가는 행정 첫 번째!
일자리가 있는 남동구입니다.
남동구는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체를 위한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남동공단 지원사업소”운영과 “창조경제 멘토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데요.
진정한 일자리 창출은 남동산단에서 시작된다는 생각으로 신설된 “남동공단 지원사업소”는 남동산단 내 입주한 7천여 개 기업체의 지원기관으로
기업하기 좋은 남동구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또한 경영전략, 마케팅 등 전문가로 구성된 창조경제 멘토 서비스 지원단을 통해 경영 효율화와 경쟁력을 강화하는 “멘토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자리를 찾고 있는 구직자들을 위한 노력도 잊지 않고 있는데요.
남동구 19개 동에 배치된 전문직업상담사가 동주민센터에서 직접 상담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죠? 바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
동주민센터나 구청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을 위한 시설인데요,
이용이 편리한 곳에 야외 상담소를 설치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각 동의 취업 전문 상담사가 취업 상담 및 알선, 이력서 작성, 면접 요령 등 다양한 취업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해, 보다 많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남동구
구민에게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복지서비스인 일자리가 있는 남동구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남동구는 다행이다 두 번째!
나눔이 있는 남동구입니다.
남동구 19개 동에서는 주민 자치위원회와 주민들이 함께하는 “동문화 나눔 행사”를 진행하는데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 및 각종 공연, 볼거리와 먹거리 등 즐길거리가 있어 더욱 풍성한 화합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또 다른 나눔의 장 “자원순환 나눔장터”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을 판매· 교환함으로써 녹색소비를 촉진, 소액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행사인데요, 환경과 경제 학습 등의 다양한 체험, 풍부한 볼거리,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도 살리고 자원도 절약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로 마련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전국으로 뻗어나가는, 추억과 낭만이 있는 “소래포구 축제”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축제인 “남동 문화 예술제”향토 음식의 맛과 멋을 알리기 위한 “향토음식 경연대회” 등 남동구만의 다양한 축제로 즐거움을 나누고 있습니다.
구민 화합의 장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남동구
나눌수록 커지는 즐거움, 즐거움이 가득한 남동구를 꿈꾸겠습니다.
남동구는 다행이다 세 번째!
모두 함께 하는 남동구입니다.
인천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이 살고 있는 남동구는 다문화를 가진 구민들과의 소통과 화합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에 매년 10월 20일을 “남동구 다문화 가정의 날”로 지정!
함께 사는 다문화 사회를 구현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고 있는데요,
그 첫 걸음으로, (남동다문화사업소에서는) “2015년 제 1회 남동구 다문화 가정의날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다문화가족, 외국인, 사할린동포, 북한이탈주민, 일반구민 등 약 2500여명의 구민이 참여한 이번 행사를 통해 “모두 함께하는 세상 아름다운 남동구”를 위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그밖에 (다문화가족, 외국인, 사할린동포,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다양한 복지 행정 또한 지원하고 있는데요.
의료 사랑 나눔 행사를 통한 의료 서비스 실시, 남동구 가족지원센터의 취업기초 소양 교육 및 취업 연계활동 등 보다 친근하고 쉽게, 다문화 가정의 생활 및 경제적 안정화를 돕고 있습니다.
문화가 다름을 이해하고, 생각이 다름을 존중하는 남동구
차별 없이, 모두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남동구가 되겠습니다.
도시와 자연이 어우러진 / 친환경 도시, 남동구
구민과 행정이 어우러진 / 섬김 행정을 위해
앞으로 더욱더 다가가는 남동구가 되겠습니다.
섬김 행정, 다가가는 행정 남동구
남동구는 다행이다
남동구는 다 행복이다.
등록일 : 2015-12-11조회 :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