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보건소, ‘금연구역 안내 캠페인’ 실시
이번 캠페인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한 민관합동 진행되었으며 임학역, 계산역에 이어 6월 22일에는 작전역을 이용하는 구민들에게 금연구역을 안내함과 동시에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금연효과에 대하여 홍보했습니다.
보건소 관계자는 “6월 30일까지 금연 계도기간을 운영한 뒤 7월 1일부터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며 “전철역출입구로부터 10m 이내에서 흡연을 하다 적발되면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말했습니다.
등록일 : 2016-07-05조회 : 1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