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이 살아 숨쉬는 굴포천따라 계양꽃마루 코스모스 꽃길을 걷다
그런데 굴포천은 올 가을 비가 별로여서 인지, 수량이 별로다. 따라서 수질도 썩 좋은편은 하니다. 그러다 보니 하천에 유영하던 잉어도 보이지 않고, 오리 가족들도 먹이 찾아 다른곳으로 갔는지 가물에 콩나듯 몇 마리가 보일 뿐이다.
등록일 : 2021-09-29조회 : 611
생명이 살아 숨쉬는 굴포천따라 계양꽃마루 코스모스 꽃길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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